염경엽 감독, 김현수와 기쁨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4 00: 07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2-1로 승리한 후 김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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