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성심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지하연습실에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연습실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유승호과 고준희, 손호준, 정혜인이 출연하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8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6일~9월28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된다.
배우 이효정이 아들 이유진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7.24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