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선제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19: 2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이주형이 송성문의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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