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승부 원점으로 돌리는 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19: 5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동점 좌중월 투런포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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