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맞고 괴로워하는 하영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20: 2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에서 키움 하영민이 두산 정수빈의 투수 땅볼 타구에 맞았다. 끝까지 볼을 쫓아 아웃을 처리한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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