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양찬열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20: 4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양찬열의 밀어내기 볼넷에 홈을 밟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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