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추격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21: 2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박정음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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