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세이프 맞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21: 5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원심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 번복.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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