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강습 타구 처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4 21: 5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우완 곽빈, 키움은 우완 하영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김연주가 두산 양의지의 강습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7.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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