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광 코치, 한현희 쉽게 풀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5 20: 35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주형광 코치가 6회초 1사 1루 한현희가 LG 트윈스 박해민을 볼넷으로 진루시키자 마운드에 올라 얘기하고 있다. 2024.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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