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폭우에도 야구는 계속'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5 21: 50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SSG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4.07.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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