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이정훈 끝내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5 22: 51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연장 10회말 2사 1,2루 손성빈 대신 이정훈을 대타로 내며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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