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긴 박세웅, 하지만 맘에 안든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6 19: 28

26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이재학이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2회말 2사 만루 NC 다이노스 박민우를 삼진으로 잡고 맘에 안든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7.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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