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김도영,'하이파이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6 19: 4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KIA 김도영이 2점 홈런을 날린 뒤 조재영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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