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동점 만드는 내야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6 20: 0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 3루 키움 김웅빈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4.07.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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