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아쉬움 한가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6 20: 54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KIA 투수 최지민이 키움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 때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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