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최주환,'머리가 너무 아팠어 현종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6 21: 4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최지민이 헤드샷을 던진 키움 최주환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2024.07.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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