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남자 평영 100m 예선' 기록 확인하는 수영 최동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7 19: 05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수영은 박태환 이후 다시 한 번 금빛 역영을 꿈꾼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을 필두로 이호준(제주시청), 김우민(강원도청) 등이 포진한 상태다.
수영 최동열이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역영을 펼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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