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기회 날린 헛스윙 삼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7 19: 49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 3루 KIA 최형우가 헛스윙 삼진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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