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홍원기 감독,'오히려 좋았던 기아의 자동 고의 4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7 20: 5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키움 고영우의 역전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때 득점을 올린 주자 김혜성이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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