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만루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7 20: 5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3루 KIA 전상현이 키움 김혜성을 자동 고의 4구로 내보낸 뒤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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