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어리둥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8 15: 2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31일 팀 K리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경기를 펼친다. 이어 3일에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차전을 펼친다.
토트넘 사르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7.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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