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선제 득점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7: 4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페라자가 김태연의 희생플라이에 선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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