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투런포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7: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안치홍과 기뻐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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