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최원태 투런포 허용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8: 0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루에서 LG 최원태가 한화 채은성에 우중월 투런포를 허용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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