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내가 잡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8: 0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에서 LG 신민재가 한화 안치홍의 2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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