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박동원 동점 스리런포에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8: 1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2루에서 LG 박동원이 동점 좌월 3점포를 날리며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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