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내야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8: 3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2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LG 최원태에 앞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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