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격려하는 양상문 코치-최재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8: 4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양상문 코치, 최재훈이 황준서를 격려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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