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김태연, 희생플라이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9: 0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김태연이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올리며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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