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포포비치와 하이파이브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8 19: 17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준결승에 진출한 황선우는 예선에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김우민은 12위를 기록하며 16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땄다.
경기를 마친 황선우가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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