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데뷔 첫 홈런입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9: 2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루에서 LG 최원영이 좌월 투런포를 날리며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