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오지환, 내가 빨랐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19: 5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안치홍의 1타점 중전 적시타에 오버런, LG 오지환에 앞서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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