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2루타, 신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20: 1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한화 페라자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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