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만루 위기 넘기고 기쁨의 포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28 20: 17

2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 는 송영진, 원정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만루 SSG 노경은이 두산 전민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2024.07.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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