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정우영 폭투로 한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20: 2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이도윤이 LG 정우영의 폭투에 홈을 밟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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