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주현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20: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주현상이 LG 문보경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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