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아쉬움 많이 남는 타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8 20: 43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최성영이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8회말 2사 1,3루 잘맞은 타구가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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