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 단체, '올림픽 10연패 향한 힘찬 파이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8 22: 44

28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임시현(21·한국체대)-남수현(19·순천시청)-전훈영(30·인천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은 역사적인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를 노린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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