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m 결승 진출 실패 위로 하는 김우민-황선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9 04: 32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한국 황선우와 김우민은 각각 전체 9위와 12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역영을 마친 김우민(왼쪽)이 황선우의 어깨를 두드리고 있다. 2024.07.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