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허미미, '파리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 획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30 02: 47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 결승 한국 허미미와 캐나다 크리스티안 데구치의 경기가 열렸다.
허미미(22, 세계 랭킹 3위)는 크리스티안 데구치(캐나다, 세계 랭킹 1위)에게 골든 스코어 끝에서 연장전서 지도 3개로 반칙패를 당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을 거머쥔 허미미가 시상대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4.07.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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