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결정전 내준 펜싱 최세빈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30 04: 58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동메달 결정 한국 최세빈과 우크라이나 올가 칼란의 경기가 열렸다.
최세빈은 올가 칼란에게 14-15로 석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최세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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