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혼성 탁구 리정식-김금용, '8년 만에 안긴 올림픽 메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31 00: 52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탁구 혼성 복식 중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북한은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을 거머쥔 북한 리정식-김금용이 기뻐하고 있다. 2024.07.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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