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짓는 신유빈,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식 16강 안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31 17: 58

31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2강 한국 신유빈과 헝가리 조지나 포타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신유빈은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승리를 확정지은 한국 신유빈이 경기장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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