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출발이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31 19: 1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3루 LG 염경엽 감독이 김현수의 희생타에 득점을 올린 오스틴을 맞이하고 있다. 2024.07.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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