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찾아온 손주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31 19: 40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 LG 손주영이 삼성 강민호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7.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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