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빠르게 던져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31 19: 57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LG 2루수 신민재가 삼성 김현준의 타구를 송구해봤으나 1루수 김범석의 포구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2024.07.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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