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삼성의 해결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19: 0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 삼성 강민호가 선제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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