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몸을 던져봤으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19: 0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만루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LG 김현수의 파울 타구에 허슬플레이를 선보였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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