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 맞이하는 삼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19: 0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삼성 백정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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